그라나다맛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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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 먹방 후기(톨레도, 그라나다, 네르하, 론다, 세비야, 몬세라트, 지로나)Europe + America 2019. 10. 28. 19:56
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이외에 도시에서의 먹방 후기 - 톨레도, 그라나다, 네르하, 론다, 세비야, 몬세라트, 지로나 1. 톨레도 Toledo - Restaruante EL Cobertizo 이 곳은 야생동물 요리가 유명하다고 하여 매추라기와 안심 스테이크를 주문했다. 매추라기는 처음 먹어봤는데 좀 퍽퍽하고, 간장베이스의 양념이 짰다. 안심도 퍽퍽하고 별로였다. perdiz a la 매추라기 - 20.50유로 solomillo 안심 - 22유로 MAZAPAN 유명한 간식거리해서 샀는데 만주느낌의 과자빵(?)이였다. 2. 그라나다 Granada - Carmela 가스파초, 크로켓, 대구요리를 주문했다. 가스파초 gazpacho는 토마토 냉스프 정도로 설명할 수 있다. 꼭 먹어봐야할 스페인 음식 중에 하나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