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우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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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만 여행 후기Asia 2020. 10. 23. 14:38
2018년 4박 5일간의 대만 자유 여행 후기 대만 자유여행 관광 DAY1 타오위안 공항에서 숙소가 있는 시먼으로 ~~ 숙소에 짐을 두고 마라훠궈 뷔페에서 점심 식사 후 용산사 도착. 용산사는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랜된 사원이다. 대만 여행의 첫 스팟인데 진짜 너무 더워서 계속 그늘만 찾았다. 막 그렇게 특별한 관광지는 아니라 굳이 추천은 안한다. MRT 블루라인 시먼역->용산사역(1번출구) 한정거장으로 가깝다. 과거 타이완에서 가장 큰 양조장이었던 화산 1914 는 문화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이다. 굉장히 넓고, 관광객이 많다. 아기자기한 악세사리, 잡동사니 등 이것저것 판매한다. 주말에는 플리마켓도 열린다. 실내는 예쁘게 꾸며놨고, 실외는 건물 외관 등 잘 꾸며놓아서 사진 찍기 좋다. 사진 스팟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