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콩 여행 먹방 후기 2

홍콩 자유 여행 디저트 먹방

 

 

 

 

하버시티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.

우리나라랑 별차이 없는 아이스크림도 해외에 와서 먹으니 더 맛있다~

3층 마트에서도 숙소에서 간식으로 먹을 것들과 음료를 샀다.

honeymoon dessert 망고팬케익도 유명해서 하나 사먹었다. 맛 괜찮다~

I Creameria 아이크레메리아 금박아이스크림도 유명하다.

 

 

 

길거리 음식 먹기~

길거리 구경하면서 맛있는 냄새에 가게로 눈이 돌아간다.

냄새를 맡으면 안먹어 볼 수 없다.

이렇게 지나가면서 한두개식 간식을 꼭 사먹게 된다.

맛도 있고 재미도 있다~

 

 

Pacific coffee 프랜차이즈라 한번 마셔보기.

 

 

에맥앤볼리오스 Emack & Bolio's

미국 브랜드 아이스크림인데 유명해서 한번 먹어봤다.

취향대로 골라 믹스할 수 있다.

아이스크림은 역시 맛있다.

현재 국내에도 들어와있다.

 

 

 

에그타르트 맛집으로 유명한 타이청 베이커리

옆에는 디저트샵인데 기다리는김에 구경했다.

Mr. Simms Olde Sweet Shoppe

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캔디류들이 한가득이다.

 

 

 

에그타르트는 홍콩, 마카오 스타일이 좀 다르다,.

다 맛있는데 나는 마카오식 에그타르트가 조금 더 맛있었다. 

타이청 베이커리는 대기가 좀 있다.

 

 

피크트램 KALA 무지개 토스트가 유명해서 하나 사봤다.

알록달록한 치즈가 신기해서 먹어봤는데 맛은 특별하지 않다.

딱 인스타 사진용. 개인적으로 비추다.

 

 

 

이외에도 사진은 없지만

Pret A Manger 프레타망제 샌드위치 꽤 맛있었다.

%커피도 유명하다.

 

란퐁유엔 밀크티, 토스트를 못먹어봐서 너무 아쉽다.

다음엔 TWG에서 애프터눈티를 먹어야겠다.

 

 

3박 4일의 짧은 일정동안 많이 먹어본다고 먹긴했는데, 못 먹어본 음식들이 꽤 있어서 아쉽다.

다음에 또 가면 꼭 먹어봐야지. 맛있었던건 더 많이 먹고 오고.

딤섬도 여러종류를 먹어보고 싶고, 탄탄면 등 면요리도 여러개 먹어보고 싶다.

광둥요리도 다양하게 먹고싶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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